윤 총장은 “켄텍은 미래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총장은 “핵심 분야별로 특화된 5개 연구소가 구축될 예정”이라며 “교수 100명 중 20명은 교육에 특화하고, 80명은 연구에 특화하는데 에너지 분야에 석학들이 투입되는 것은 전 세계 어느 대학을 봐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했 – 윤의준,한전,공대,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미래,전기차,태양,전지,배터리,화석,연료,탄소,중립,한국전력,카이스트,교수,수소,환경,기후,신소재,ai,신입생,모집,수시,창의성,면접,칠판,에너지 특화대학,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너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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