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노조 간부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발전 사장과 산업자원부를 상대로 “‘ 탈원전 반대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불법 사찰’을 당했다 “는 내용의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했다.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복원한 문건들은 ▶한수원 노조 탈원전 인사 고소 동향 ▶한수원 노조 관련 동향 보고 – 불법사찰,탈원전,탈원전 반대,탈원전 정책,새울1발전소 노조위원장,백운규,산업통상자원부,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사찰,동향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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