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국내 확진자는 한 명 더 늘어서 모두 6명이 됐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가 늘고 있는데, 확진자 가족이 다녀간 교회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해 대규모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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