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동시에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오늘 성남도시개발공사 초대 사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대장동 사업자 선정 직전에 물러났고, 그 자리를 구속된 유동규 씨가 맡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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