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수입차로 렌터카 사업해서 매달 200만 원씩 주겠다며 사기를 벌인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피해자 명의로 차를 사들이고 멋대로 처분하는 식이었다는데, KNN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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