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은 대장동과 함께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개발 사업이 진행된 곳입니다. 당시 부지 용도가 녹지에서 준주거지로 네 단계나 상향 조정되면서, 민간개발업자 정 모 씨가 1천억 원을 훌쩍 넘는 개발이익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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