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배송 대체 기사가 몰던 화물차의 연료 공급선을 누군가 고의로 절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2시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 무안광주고속도로 함평나비휴게소에 세워져 있던 파리바게뜨 화물차량의 연료 공급선이 누군가에 의해 잘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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