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책임감 있게 기르도록 2014년부터 동물등록제가 의무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의 정보를 담은 내장 칩이 있어도 버려지는 동물은 많고, 오히려 필요한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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